올바른 전지 사용법 | |||||||||
관리자 | 2012-11-23 | 171772 | |||||||
- 제품 사용후 반드시 전지 연결 스위치를 끈다. - 전지를 장착할 때는 극성을 정확하게 확인하여 역 접속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전지를 쇼트(합선) 시키지 않는다. - 종류가 다르거나 용량과 전압이 다른 전지는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 - 충전지를 교체할 때는 전부 한꺼번에 한다. - 전지를 불속에 넣어서는 안된다. - 리튬이온,리튬폴리머,수소배터리,니카드 전지와 같은 충전지는 전용충전기를 사용한다. - 전지 표면의 비닐을 벗기거나 흠집을 내어서는 안된다. - 전지액이 눈에 들어가면 바로 물로 씻어내고 의사의 치료를 받는다 - 어린이의 손이 닿는 곳에 전지를 두지 않도록 한다. - 사용이 끝난 전지는 제조자의 지시에 따라 주의하여 버린다. - 잠자면서 배터리 충전을 시키지 않는다 - 충격을 주거나 던지지 않는다. - 누르거나 압력을 주지 않는다 - 배터리쪽 부분이 방바닥과 같이 뜨거운 부분에 닿게 한채 충전을 시키지 않는다. - 사우나탕 처럼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곳에서의 사용을 자제 한다. - 이불, 침대등과 같이 방열을 방해하는 곳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 비오는 날과 같이 수분과 접촉될수 있는 곳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 사람이 먹거나 개와 같은 짐승들이 물거나 뜯지 않도록 보관에 주의한다. - 전지를 분해하지 않는다 - 조합해서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한다. - 고온과 수분은 배터리와 상극이며 적이다 리튬이온과 폴리머 배터리는 휘발성이 높은 화학 재료와 부속품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불안정한 위험 요소를 내재하고 있는 생물과 비견 할수 있습니다. 양조장에서 술이 익듯이 전원을 인가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배터리내의 화학 재료들끼리는 계속 반응 하고 있으며, 전원을 인가하면 반응 속도가 빨라지면서 불안정한 상태가 증가 합니다. 이때 외부에서 인위적인 원인제공을 하게 되면(충격,압력,열,쇼트,수분등) 내부 화학재료의 열화 현상과 부속품들의 파괴로 인해 가스가 발생하고 화재및 폭발등의 현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정하고 위험한 요소를 보완하고 사용자가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생산자의 숙제입니다. 문제는 현대 과학 기술 수준이 여기까지이며, 경제성과 성능등 모든 면을 고려하여 현재로서는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얼마전 일본의 과학 기술을 보도한 자료에서 리튬계열에서 생길수 있는 문제의 경우와 보완 방법의 가지수 분석은 2006년에 이미 모두 끝났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라 해결할 수 없는 화학 원소의 기본특성으로 인해 최선책이 강구 되었을 뿐 숙제를 마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러한 위험 요소를 모른 채 인공위성을 비롯 의료기기,통신기기, 계측기,PMP,DMB, Navigation,MP3,WiFi등 여러 분야에서 예측 할수 없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배터리는 전기를 임의의 크기로 저장 할수 있고, 이동을 시킬수 있고, 사용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 할수 있는등 생활 전반에서 우리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해 주는 장점도 많이 있습니다. 과학은 진보하는 것이며 위대한 인류의 능력은 조속한 시일안에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기대 합니다. 그때까지는 사용자도 배터리의 특성을 이해하고 기본적인 사용방법과 취급 요령을 숙지한 후 조심스럽게 잘 사용 할수 있기를 당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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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 풍력 발전용 전지 | |||||||||
보호회로(PCM)의 기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