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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에 소요되는 코발트, 동, 리튬등 원자재가가 폭등하고
전기 자동차와 스마트 4차 산업 분야의 폭발적인 수요로 IC 품귀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특히 셀을 조합할 때 사용하는 충방전 제어 BQ IC의 경우,
10배 가까이 가격이 올랐으며, 구하기가 어려운 상태 입니다.
IC 공급사에서, 4~5개월 지나야 풀릴 것 같다고 하는데, 확신 할 수 없는 상황 입니다.
배터리에서 니켈 코발트 망간 리튬 등 주요 원자재 값 비중이 약 40%에 이르는데,
코발트의 경우 2020년 톤당 USD30,000.- 에서 현재 톤당 USD85,000~90,000로
300%정도 올랐습니다.
이들 원자재는 최근 수요가 급증한 5세대(5G) 통신장비에도 들어가 애플, 화웨이 등
거대 정보기술(IT) 기업도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공급처는 한정적이고 광산을 개발하고 시장에 공급하기까지 수년이 걸려, 늘어나는 수요를
공급이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정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https://news.naver.com/main/clusterArticles.nhn?id=c_202103151050_00000056&mode=LSD&mid=shm&sid1=104&oid=277&aid=0004865444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303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3150144&t=NN